부모님 유전이 있어서 항상 신경 쓰며 살았지만

정수리 쪽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고 머리도 많이

빠지고 있어서 효과 있는 곳 찾다 보니

윤스가 유명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화로 예약하고 그날 바로 방문을 했어요.

더 늦으면 큰일 나겠다 싶었거든요. 원장님

상담 쿨하게 하시고 두피 모발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시면서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이제 탈모 걱정하지 마세요! 우와! 완전 믿음이 가서

바로 등록 후 클리닉 받기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윤스에서 클리닉 받은 건 신의

한 수입니다.

넓어진 정수리 가르마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고

빠지는 머리도 정상! 더 이상 뭐가 필요한가요?ㅎㅎ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친구가 있는데 저의

머리 모면서 바로 예약하더라고요 ^^

그 친구는 집이 부평인데

너무 멀지? 물러보니까 그 친구가 배부른 소리 한다 내가

지금 이것저것 따질 형편이냐! 머리만 다시 돌아온다면 지구

끝이라도 간다 이야기하는데 짠했지만 그 마음 저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응원해 줬죠!

지금 그 친구도

열심히 다니고 있고 효과도 많이 봐서 어제 소고기

사주면서

고맙다고 이야기해줘서 기분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

윤스는 샴푸, 약, 발모제 이런 거 판매 없는 곳입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