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이 상대하는 영업직이라 탈모는

곳 제 인생의 적이다 생각하고 조심

하고 또 조심해서 약도 처방받아

먹고 스테로이드 약도 바로 고

살았는데

다 소용없더라고요. 특히 먹는 약 부작용

별거 없다 생각했는데 끊고 나니까

알겠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힘이 빠지고 자꾸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회사일이

힘들어서 그러겠지 하면서 지내왔는데

저랑 비슷한 시점에 약같이 먹던 친구가 너

혹시 지금도 약 먹니? 물어봐서 응

대답했더니 친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우울증이

심해져 끊었다고 그때 저도 같은 증상이 있다는

걸 알고 바로 끊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약

먹을 때는

빠지는 머리도 줄어들고 머리가 나는

느낌이어서 좋았는데시간이 지나고

거울 보면 더 빠져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라 포기할 수 없는 머리 그래서 검색해서

선릉역에 있는윤스 탈모가 양심적이고 좋다는

느낌이 들어서 예약 후

방문해 상담받아 보니 원장님 자신감 정말 대단

하 시 더라고요그래서 원장님 믿고 그날부터

시작해서 이제 빠졌던 머리도

다시 돌아오고 일도 잘 풀려 승진도 했습니다.

다른 삶을

살게 해준 윤스 홍보대사로 시작하기

위해 후기부터작성했습니다. ㅎㅎ

글 읽으신 분! 효과좋은곳 찾는다면

윤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