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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의 딸치료로 윤스탈모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오는데 체험후기에 학생치료도 잘되었다는 후기가 있네요.
사실 7살짜리 저의 딸아이가 5개월 전부터 동전만하게 여기저기에 머리가 빠져 지인의 추천으로 윤스탈모를 방문했습니다.
7살짜리가 탈모라니....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딸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주말만 엄마를 만나는 것이 딸아이에게는 견딜수 없는 아픔과 고통이었나봅니다. 그때를 생각하니 또 마음이 아파오네요......
암튼 지금은 꾸준히 치료받고 있구요. 거의 완치되어 치료종료해도 될거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탈모 치료뿐 아니라 아이의 상담자 역할도 해 주시고 원장님 감사합니다...
역시 소아탈모도 윤스탈모라고 생각합니다. 사업 번창 하시고 윤원장님,선생님들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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