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머리숱 많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머리가 가늘어지는 느낌이 들고 빠져 설마 하면서 시간

지나다 보니 헐~ 제가 탈모 다 생각이 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ㅜ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생각나더라고요.

소중한 머리숱 줄기 전에 바로잡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윤스 방문해서 상담받고 그날부터 일주일에 주번 열심히

클리닉 받았어요. 남들은 제가 유난이다 말하지만 저는

알거든요. 이대로 빠지다가는 끝을요ㅠ 머리숱 없이

살아갈 생각만 해도 힘이 없고 스트레스받습니다.

대행하게도 윤스 원장님 덕분에 다시 머리가 돌아오기 시작

했고 지금도 열심히 클리닉 받고 있어요. 원장님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