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이  빠지다못해  흘러내리는 느낌으로   하루 하루 머리카락이

줄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신과 치료 생각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스트레 받을 일이  너무 많은 직업이고   몸도  약한 편이라   잠시 빠지다 말겠지

했지만   계속해서  빠지는 머리  참을수 없어   밤새  한숨도 못자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다  윤스가   눈에 들어와  다음날  바로  선릉으로 갔습니다

월차 신청까지  하고요

그렇게   방문해서  다니다 보니  이제는   활기차고 좋은 생활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어요 ㅎㅎ

이제 탈모는  남일처럼  생각이 들정도로  옛날로 돌아온상태 입니다

저도 후기보고  왔고   그래서  도움드리고자  못쓰는글 열심히

적어봤습니다 

극복 가능한 탈모  포기 절대 하지마세요!